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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oftware

Part Search Engines – semiconductors, chips, mcus, 부품검색, 가격비교

컴퓨터, 가전제품, 휴대폰 등 우리는 제품을 사기 위해서 많은 사이트를 비교하고, 최저가를 찾기 위해 노력한다.

하드웨어 설계자들이 회로를 구성하고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쓰이는 부품들도 이런 과정을 통해서 경쟁력 있는 가격에 구매를 하고 싶은데, 가능할까? 일반 소비재 처럼 구매자가 일반적이지 않기 때문에 일반적인 가격 비교 사이트에서는 찾아 볼 수 없다. 물론 중국의 알리바바는 모든 것이 있다고 하니 찾을 수 있을 듯 하다. 그래도 한 번 찾아보자.

구글 검색을 하니 떡 하니 많이 방문하던 Adafruit 에서 관련 글을 하나 찾을 수 있었다. 원본글은 다음과 같다.

In general, we use findchips.com and then back that up with octopart but whichever you use they’re pretty similar in functionality. We think that if you’re good with component naming conventions, findchips is a little more powerful – you can search and compare multiple packages/tempgrades. If you’re just starting and images help you out, octopart has that going for it.

여기서 추천하는 사이트는 Findchips 와 Octopart 2가지이다. 둘 다 아주 유사한 포맷을 가지고 있다. 기본적으로 부품명을 검색하면, 가격을 비교해서 결과를 보여주고 등록되어 있는 대리점 정보가 있으면 같이 보여주는 형태이다. 물론, 각 사이트 별로 유료회원인 대리점의 결과를 우선해서 보여주도록 되어 있다. 조금 더 들여다 보자.

이렇게 검색을 하면 “w5500”이란는 글자로 검색된 부품을 쭉 아래와 같이 보여준다. 제일 먼저 Sponsored section이 나와서 자신의 고객을 관리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일반 광고와는 다르게 원하는 정보이므로, 클릭하는 데 부담이 없다.

위의 그림과 같이 별 다른 정보 없이 주요 대리점들의 가격을 제공자 별로 볼 수가 있다.

마찬가지로, 제품명으로 검색해 보면 위와 같은 결과를 볼 수 있다.

확연한 차이점은 왼쪽에 기능별로 부품을 한 번 더 정리를 해 두고 있다는 점이 조금 더 유용한 기능인 듯 하다.

Findchips 와는 다르게 문자열로 검색을 하지만, 제품별로 따로 표를 정리해 주기 때문에 정말 원하는 제품만을 아래와 같이 다시 살펴볼 수 있어 점수를 더 줄만 하다.

실제 검색된 결과에서 “WIZnet – W5500” 링크를 클릭한 화면이다. 데이터시트를 바로 볼 수 있도록 링크가 되어 있어 편리하고, 각 대리점별 가격이 한 눈에 들어오도록 되어 있다. 여기서도 점수 추가.

앞서 언급한 원본글에서는 Findchips의 우세를 말하고 있지만, 나의 관점에서는  Octopart 가 약간 더 사용하기 편리하도록 구성되어 있는 것 같다.

추가적으로, 널리 잘 알려진 Alibaba.com 이 있지만 부품을 중심으로 되어 있다기 보다는 부품, 모듈, 최종 제품까지 백화점 혹은 gmarket 처럼 결과가 마구마구 나와서 부품을 딱 고르기에는 조금 어려움이 있다.